728x90 반응형 샤이닝3 몬도 그로소와 KJ가 들려주는 멋진 음악 샤이닝Mondo Grosso - Shinin' 클럽음악의 제왕 몬도 그로소와 KJ가 함께 최고의 음악을 선사합니다. 몬도 그로소의 음악을 듣다보면 그저 듣는 음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요. 클럽 DJ로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콘서트를 보면 감각적인 영상이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지 알 수있지요. 이 영상클립역시 음악만큼이나 감각적으로 다가옵니다. 피처링에 참여한 KJ도 무척이나 멋진 음색이지요. 관련기사 멋진 클럽음악을 보여주는 몬도 그로소의 버터플라이 세계적 클럽음악을 보여주고 있는 몬고 그로소와 보아의 Everyting Needs Love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10. 12. 가장 악랄한 영화속 악인 50 - 5부 영화속 최악의 악인들에 대한 마지막 10명이 남았네요. 영화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거의 다 본 영화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보지 못하신 영화들이 있다면 찾아 보시는 것도 즐거울 듯 합니다. 거의 대부분 DVD나 비디오 테잎으로 출시가 되어있으니 비교하거나 악역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들을 촘촘히 살펴보는 것도 큰 재미이지요. 41. 페이튼 플랜더스 PEYTON FLANDERS '요람을 흔드는 손'이라면 아실 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던 스릴러 영화였지요. 성추행 고소로 아이와 남편을 잃은 여자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였지요. 저도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어려서 그랬나요 무척이나 잔상이 오래 남는 영화입니다. Rebecca de Mornay The Hand that Rock.. 2008. 4. 9. 영화 역사상 가장 무서운 영화 베스트 20-1부 영화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그중 공포영화는 영화의 역사만큼이나 오랜시간동안 관객들이 사랑하는 장르이지요. 이 공포영화중 관객들이 가장 무섭다고 느꼈던 영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여기 20편의 영화가 소개됩니다. 샤이닝 The Shining(1980) 감독 : 스탠리 큐브릭 Directed by Stanley Kubrick 공포소설의 대가인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을 최고의 감독인 스탠리 큐브릭이 만든 고품격 공포영화이지요. 광기어린 잭 니콜슨의 연기는 압권이었지요. 장면 장면 소름끼치도록 만드는 큐브릭의 연출력을 두말할 나위 없이 최고였습니다. 아들이 외치던 '레드럼 Redrum'이 아직도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엑소시스트 The Exorcist(1973) 감독 : 윌리엄 프리드킨 Directed .. 2008. 4.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