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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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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 감독3

공포 영화로 다시 돌아온 샘 레이미의 신작 드랙 미 투 헬DRAG ME TO HELL 예고편 공개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의 감독으로 더욱 많이 알려진 샘 레이미가 다시 공포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1981년 죽음의 책의 공포를 다룬 로 화려하게 데뷔했었던 샘 레이미가 28년만에 이블데드 트릴로지를 완성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브루스 캠벨의 잔인한 공포속에서 터지는 코믹은 당시에는 없었던 새로운 전형으로 이야기되곤 했었습니다. 만의 스테디 캠이 주는 공포감이 압권이기도 했었지요. 의사이며 작가이기도한 이반 레이미와 함께 각본을 쓴 샘 레이미가 보여줄 이번 공포는 과연 과거를 넘어서는 새로움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있을까요? 대출받으러 온 할머니에게 대출이 불가함을 알리고 퇴근하던 주인공 크리스틴은 그 할머니의 공격을 받으며 공포스러운 날들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초자연적인 저주를 내리고 그 저주에 힘들어하는.. 2009. 3. 13.
시대불문 최고의 공포 스릴러 영화 20-2부 나이트메어에서 로스트 하이웨이까지  앞선 10편에 이어지는 나머지 10편의 공포 스릴러 영화입니다. 수많은 영화들 중 20편의 영화를 꼽는다는 것 마저도 넌센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뽑은 나만의 공포영화 베스트는 어떤 작품들인가요? 11.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1984) Directed by Wes Craven 20여년전 엘름가에 아이들만 골라 죽이던 연쇄살인마 프레디 크루거가 잡히지만 정신이상자로 판명이나 처벌을 피하자 성난 부모들은 프레디를 그의 집 보일러실에 가둬 태워죽여버립니다. 그리고 20년이 흐른후 아이들은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합니다. 줄무니 티셔츠에 날카로운 칼날 소톱을 가진 프레디의 재림이 시작되었던 것이죠. 웨스 크레이븐이 창조한 프레디 크루거는 가장 .. 2008. 11. 1.
블록버스터 시리즈 스파이더 맨4는 2011년 5월에 개봉? 에 대한 최신 기사가 외국 영화관련 통신들을 통해 알려진 내용인데요. 현재 개봉 예정일이 2011년 5월로 잠정적 발표가 되었습니다. 제작과정에서 차이는 있을 수있지만 의 팬들이라면 무척이나 긴 기다림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인 로라 지스킨은 이런 상황들을 설명하며 아직 스크립터가 완성되지도 않았으며 샘 레이미 감독과 토비 맥과이어의 참여가 확정 되어 빠른 진척을 보일 수있기를 소니와 함께 희망한다고 합니다. 흥미로운것은 이 개봉시기에 경쟁을 하게 될 작품들은 와 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해리포터 시리즈와 세계 최고의 히트 상품이기에 더더욱 기대치가 높을 듯 하구요. 캡틴 아메리카는 국내에서는 생경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미국내에서는 무척이나 기대가 큰 듯 합니다. 스티브 딕코와 스탠 리.. 200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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