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뱅글스2 80년대를 추억케 하는 뱅글스 매닉 먼데이Manic Monday 80년대 최고의 여성그룹이었던 뱅글스의 두번째 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입니다. 수잔나 홉스의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기도 하지요. 현대사회에서 가장 힘든날은 공통적으로 월요일이겠지요. 는 앞서 이야기했듯 홉스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와 함께 우리에게도 무척이나 정겨운 리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84년 1집 앨범 [All Over The Place]를 통해 데뷔한 4인조 여성그룹. 수잔나 홉스(기타, 보컬), 데비 피터슨(드럼), 비키 피터슨(리드기타), 에비 트레비스(기타)는 80년대말 공식 해체되었던 그들은 다시 결합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또 다른 시선으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 1. 30. 80년대 대표적 여성그룹 뱅글스 이터널 프레임Eternal Flame 추억을 추억하게 하라 여성 그룹 뱅글스는 한때 국내에서도 무척이나 인기가 많았었던 그룹이었습니다. 아마도 나 가 더욱 친근한 곡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984년 1집 앨범 [All Over The Place]를 통해 데뷔한 4인조 여성그룹. 수잔나 홉스(기타, 보컬), 데비 피터슨(드럼), 비키 피터슨(리드기타), 에비 트레비스(기타) 은 1988년 그들의 세번째 앨범인 [Everything]에 수록된 곡으로 멀티 플레티넘을 기록할 정도록 상업적 성공을 거둔 앨범의 대표곡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곡을 마지막으로 그들은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되지요. 리더인 홉스의 남편인 제이 로치 감독의 의 OST를 위해 재결성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자신이 살아오면서 사진처럼 가슴에 박혀 있는 순간들은 존재해 있.. 2009. 1.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