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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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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2

TV조선으로 이적 SBS 신동욱 앵커 MBC 배현진도 함께 하나? SBS 신동욱 앵커가 TV 조선으로 이적했다. 전원책이 운영하던 뉴스 앵커 자리를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은 MBC 배현진 아나운서도 TV 조선으로 이적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TV 조선과 채널 A로 이적하는 언론인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신동욱 앵커의 경우 이미 오래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었다. 그가 TV조선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방송도 이제는 억압되었던 9년을 벗어나 진짜 언론이기를 표방하는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이니 말이다.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메인뉴스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TV조선 측은 신 전 앵커가 메인뉴스 앵커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 2017. 11. 27.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하차로 더욱 관심을 끄는 행보 MBC 파업이 종료되었다. 물론 모든 것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장이 해임되고 부사장이 사퇴를 했다고 사건이 완결되었다고 보는 이는 아무도 없다. 가장 큰 산을 하나 넘기는 했지만, 9년 동안 이들에게 부역을 해왔던 자들이 MBC 주요 요직에 그대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역의 대가로 호의호식을 해왔던 자들은 여전히 간부들로 자리를 하고 있다. 그들이 완전히 물러나지 않는 한 MBC 정상화는 요원하다. 김장겸 역시 그런 무능하지만 권력에 충성을 맹세해 결국 사장 자리까지 올라선 자 아니던가? 출세를 위해서라면 부당거래도 마다하지 않는 자들이 여전히 남겨져 있다는 것이다. "오늘 '신동호의 시선집중'은 음악 방송으로 진행됐다. MBC 파업 중에도 정상 방송 대신 음악이 방송됐으며 새 진행자가 확정될 .. 2017.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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