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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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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4

이언주 막말에 표창원의 일갈, 이준서 영장청구 국민의당 정체 드러낸 막말 시작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막말을 다시 쏟아내기 시작했다. 지난 대선 전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의 향했다. 그렇게 민주당 저격수를 자처했던 이언주 의원의 행동은 비난을 자초했다. 이언주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동물적으로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이 의원은 자기와 관련된 수많은 논란 속에서도 타인만 비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그의 행동에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아무리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다고 해도 이언주 의원의 발언이 정상적이라고 보는 이들은 없다. "결국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실상 검찰총장 역할을 하신 게 아닌가 생각된다" "행위 자체가 이유미씨가 단독으로 한 것이고 만약 이 전 최고위원.. 2017. 7. 9.
국민의당 협치의 독 발언 추미애 공격 염치도 없는 집단인가? 이유미와 이준서가 대질심문을 했지만 서로 자기 주장만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범죄 사실이 달라질 수는 없다. 꼬리 자리기도 모자라 이제는 머리 자리기까지 나서고 있는 인 한심한 상황은 국민의당 몰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당으로서 절대 나올 수 없는 행동을 하고도 책임지는 자가 없다. 안철수 전 대표는 여전히 숨어 있을 뿐이다. 박지원 전 대표 역시 말도 안 되는 변명만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직접 지시하거나 조작을 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이 사건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직접 조작을 지시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지난 대선에서 이 가짜 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직접 조작을 지시하.. 2017. 7. 8.
조성은 전 비대위원 폭로 이유미 단독 범행이라 보기 어려운 이유 이유미 당원 논란에 대한 후폭풍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급하게 꼬리 자르기에 나선 국민의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답은 점점 없어 보인다. 이 과정에서 조성은 전 비대위원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했다. 조성은 전 비대위원이 중요한 이유는 이유미가 조작 사건에 깊숙하게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았기 때문이다. 이준서 최고위원은 자신도 속았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조 전 비대위원의 폭로는 이준서 최고위원이 최소한 이유미 조작 사건에 깊숙하게 개입되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씨로부터 조작 사실을 들은 날) 처음에 이씨가 저에게 '문준용 파슨스 동료는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런 짓을 어떻게 했냐고 묻자 이씨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적극적으로 자료를 .. 2017. 7. 4.
이유미 단독범행 주장에 대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일갈이 답이다 국민의당 추락이 끝이 안 보인다. 이미 정당 지지율이 5%까지 떨어졌다. 문제는 지지율이 오를 호재가 존재하지 않는단 것이 절망적이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정당이 호남에서 황당하게도 자유한국당보다 낮은 지지율을 보인다는 것은 최악이라 볼 수밖에 없다. 이유미가 단독 범행을 했다는 국민의당 셀프 조사 발표가 이뤄진 후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핵심 인물들인 안철수와 박지원은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 역시 한심하다. 법적인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정치인에게는 정치적인 책임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꼬리를 잘라도 너무 잘랐다, 참으로 염치 없는 일" "조작된 정보에 의한 네거티브를 선거 전략으로 채택, 발표하고 대대적 공세를 취했던 것은 국민의당이다. 이 사건은.. 2017.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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