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한민국 소통과 불통을 이야기 한다1 변호인 100만과 변호인 예매취소, 대한민국 소통과 불통을 이야기 한다 변호인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120만 관객을 넘어서며 순항 중입니다. 수구세력들이 평점 폭탄을 날리고, 비난을 하는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 담고 있는 보편타당한 정의에 공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친일과 종복놀이가 전부인 수구세력들은 결코 상상할 수도 없는 사회 정의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소통을 하려 한다는 사실은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억압과 탄압 속에서도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만들어냈었다 영화 은 단순히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한 영화가 아닙니다. 영화는 한 시대를 살아간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불의에 맞서 정의의 편에 선 한 변호사를 통해 그 시대의 불합리함을 이야기하는 이 영화는 현 정권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어렵고 무거운 주제일지도 모르겠.. 2013. 12.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