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동성 앞세운 이규혁 장시호가 영재센터 운영했다 증언1 김동성 장시호 앞세운 이규혁 영재센터 증언, 믿을 수 있나? 이규혁이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씨와 장씨, 김 전 차관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영재센터와 깊숙하게 관련되어 있는 이규혁이 증인으로 나선 것은 그가 이 사업과 관련해 특징지을 범죄 사실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말 아무런 잘못이 없을까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기도 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규혁은 영재센터 전무이사를 맡아왔다. 장시호의 권유로 센터 전무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이규혁이 센터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정말 이번 사태의 피해자일까?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과 달리, 이규혁은 초반 많은 거짓말과 말 바꾸기를 해왔다. "장씨가 영재센터 사무국 직원들을 모두 뽑고 운영했다" 이규혁은 증인으로 나서 최순실이 아니라 장시호가 .. 2017. 2.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