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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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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Swift3

2010년 2월 6일자 빌보드차트 여전히 굳건한 1위 케샤 '틱톡' 빌보드 차트는 국내 시간으로 매주 금요일 발표되어 다음주 금요일까지 사용됩니다. 2009년을 넘어 2010년 가장 돋보이는 뮤지션은 바로 케샤였습니다. 그녀의 곡 '틱 톡'이 연말부터 1위자리를 차지하더니 이번 차트까지 굳건한 승자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새롭게 발표한 그녀의 앨범인 이 앨범 차트까지 석권하며 현재 미국은 케샤의 열풍이 아닐 수없습니다. 이번주 여전한 1위를 지킨 케샤의 아성은 한동안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두 곡의 등장한 향후 톱10을 재미있게 해줄 듯 합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테일러 스위프티의 신곡인 이 데뷔와 함께 2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케샤나 레이디 가가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테일러 스위프티의 등장은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테일러 스위프티의 이 곡은 .. 2010. 2. 2.
11월 13일자 빌보드 핫 100 새로운 1위는 제이슨 데룰로의 왓차 세이가 차지 빌보드 차트는 국내 시간으로 매주 금요일 발표되어 다음주 금요일까지 사용됩니다. 아울시티의 1위도 1주 천하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꾸준한 상승세를 봤을때 한동안 1위 자리를 고수할 수있을 것이란 생각도 했는데 아쉽게도 2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대신 만년 2위 자리만 지켜오던 제이슨 데룰로가 드디어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만능에 가까운 재능을 선보이며 크게 주목받고 있는 제이슨이기에 이번 1위는 여러가지로 의미를 가질 수있을 듯 합니다. 정식 앨범이 발매된 2010년은 아마도 제이슨 데룰로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는 사실로 굳어져가는 듯 합니다. 국내팬들이 무척이나 선호할 듯한 아울 시티의 는 아쉽게 2위로 내려앉기는 했지만 한동안 그의 인기는 꾸준할 듯 합니다. 지난주 10위권 밖으로 사라졌던 .. 2009. 11. 11.
10월 12일자 빌보드 핫100차트 순위 '블랙 아이드 피스'를 밀어낸 '제이 션'의 다운 한동안 정리하던 빌보드 핫100을 잠시 중단하다 다시 시작합니다. 많은 음악적 지식을 가지고 소식을 전하면 좋으련만 음악에 관해서만큼은 지독한 편식을 하는 관계로 협소한 즐거움만 즐기고 있습니다.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다시 빌보드 핫100 차트를 매주 정리하려 합니다. 이번주의 핫 이슈는 아무래도 2009년 빌보드를 잠식해왔던 블랙 아이드 피스의 '아이 갓 어 필링 I Gotta Feeling'을 밀어내고 제이 션의 '다운 Down'이 새로운 1위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이겠지요. 메이저리그가 시즌을 시작하고 며칠 뒤인 4월 18일 빌보드 핫 100에 안착한 뒤 포스트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까지 빌보드 1위를 장악해왔던 '블랙 아이드 피스'의 열풍은 어떤식으로 표현을 해도 대단함 그 이상이었습니다. "B.. 200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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