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히든싱어51 조수애 막말 논란 히든싱어5 솔직한 평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비난의 중심에 섰다. '히든싱어5'에 출연해 가수와 모창가수의 노래를 듣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한 발언이 이유가 되고 있다. 막 뒤에 숨어 노래를 하고 누가 진짜인지 가려내는 과정이 '히든싱어'의 핵심이다. 그런 점에서 가려내는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좀 다르다가 아니라 못 했다는 평가가 이렇게 비난을 받을 일인지 의아하다. 사람에 따라 노래를 듣는 기준이 다르다. 그리고 그에 따라 평가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듣는 사람이 노래를 못하는 것처럼 느끼면 못하는 것이다. 그게 가수이든 아니든 의미 없이 말이다. "3번이 바다가 아닌 것 같다. 노래를 못 했다" S.E.S. 출신 바다가 원조가수로 출연한 '히든싱어5'에서 조수애 아나운서가 한 발언이다. 2라운드에서 모창.. 2018. 8.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