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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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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매 신작2

호텔 델루나 아이유 이지은 여자 도깨비가 등장했다 가수 아이유에서 배우 이지은으로 변신하는 것은 아름답다. 홍자매의 시작인 '호텔 델루나'에 이지은과 여진구가 함께 했다. 두 배우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진다는 점에서 너무 당연하다. 둘의 만남만으로도 행복해질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첫 방송은 이를 증명해주었다. 귀신을 보는 여자와 동거하는 남자의 이야기는 낯설지 않다. 다만 그 상황이 호텔이라는 장소로 바뀌었을 뿐이다. 사람이 죽으면 다른 곳으로 가기 전 일정 기간 머무는 공간을 호텔로 설정했다. 그리고 그곳을 지키는 이가 바로 '호텔 델루아'의 주인 만월이다. 이지은이 만월 역할로 출연 중이다. 인간 지배인인 찬성 역할로 여진구가 함께 한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시작은 천년 전 만월이 '달의 궁전'을 찾는 과정에서 시작한다. 그녀 앞에 등장한 이는.. 2019. 7. 14.
이승기 화유기 전역 후 첫 출연작이 될까? 이승기가 조만간 전역을 앞두고 있다. 다른 이들과 달리, 유달리 오랜 시간 군복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승기도 이제는 전역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승기를 데려가려는 이들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복잡하게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한때 최고의 작가로 불리던 홍자매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록 과거의 큰 관심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홍자매의 신작이라는 사실은 분명 흥미롭다. 2015년 작품인 '맨도롱 또똣'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평가 역시 박했다. 홍자매 특유의 재미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승기에게 손오공 역을 제안한 것은 맞으나 아직 확정은 아니다" 홍자매의 신작인 '화유기'에 이승기가 출연한다는 소식은 큰 화제일 수밖에 없었다. '화유기' 제작진은.. 2017.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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