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재성 후보1 손학규 불출마 여전한 손학규 징크스 바미당 골만 더 깊어졌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다시 송파을 출마 의사를 바꿨다. 오락가락도 이 정도면 병이다. 정치적 감각을 완전히 상실한 듯한 손학규 위원장의 행동이 비난이 쏟아지는 것도 이상할 일이 아니다. 당을 위해 출마 결심을 하고, 당을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다는 이 기괴한 일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송파을 역시 민주당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여론조사에서 모두 비슷한 수준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자한당과 바미당 후보가 최재성 후보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선관위 여론조사 내용만 봐도 송파을은 손학규 위원장이 나선다고 바뀔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당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분열로 치달아 저의 생각을 접는다. 여러분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당과 지방.. 2018. 5.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