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최시원 프렌치 불독2

최시원 프렌치 불독 한고은 논란에 가세, 강형욱까지 강제 동원되었다 최시원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개에 물려 사람이 사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이 상황에서 배우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시원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전체적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안락사와 관련된 입장으로 인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속속 드러나는 진실들을 보면 최시원 가족이 비난을 피하기는 너무 어렵다. 맹견에서 종이 바뀌어 착한 견종으로 바뀌었다고 하지만, 최시원 가족이 키우던 프렌치 불독은 그동안 끊임없이 사람을 물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미필적 고의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개가 인간을 무는 사건과 관련해 미필적 고의가 적용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번의 경우 충분히 예견된 사고라는 것이 핵심이다.. 2017. 10. 22.
패혈증 사망 한일관 대표 반려동물 천 만 시대 대책이 필요하다 목줄이 풀린 개에게 갑작스럽게 물린 남성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했다.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른 곳도 아니고 자신의 집에 들어서기 위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는 순간 목줄이 없는 개에게 갑작스럽게 물려서 생긴 상처 때문이었다. 이 사건이 더 크게 회자가 된 것은 사망한 사람이 한일관 사장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뒤늦게 밝혀졌지만 견주가 최시원 아버지라는 사실도 관심을 더욱 키우고 있는 이유다. 유명한 음식점인 한일관 사장이 자택에서 프렌치 불독에게 물려 폐혈증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 만으로도 충격이다. 유명한 한식집 주인의 사망이 아니라 가장 안전해야만 하는 공간에서도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지난달 30일이다. 사망한 김씨는 자택인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에.. 2017. 10. 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