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시원 반려견 논란1 슈퍼주니어 강인 여친 폭행 음주 삼진 아웃이 절실하다 슈퍼주니어 멤버인 강인이 또 다시 음주 논란에 휩싸였다. 음주 운전도 모자라 이제는 술을 마시다 여자를 폭행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정도면 최악이 아닐 수 없다. 폭행을 당한 여자가 자신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처벌을 원하지 않아 격리한 뒤 훈방 조치했다고 한다. 술에 취해 동석한 여성을 폭행하는 행위가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 더욱 술집 안에서 이를 목격한 이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는 점에서도 강인은 더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의미다. 자숙이라는 단어가 무의미할 정도로 술과 관련된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강인의 역사는꾸준하다. 강인의 음주 논란의 시작은 2009년 9월 술을 마시고 행인과 싸우다 경찰에 입건 되면서 시작되었다. 물론 이게 처음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공.. 2017. 1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