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순실 특검 전 광분1 최순실 청소아줌마 일갈과 특검 조사 전 광분한 이유 최순실이 발악을 했다. 처음 검찰에 출두할 때 모습과는 전혀 다른 광분한 최순실은 말 그대로 악다구니를 쓰고 있었다. 진실을 외면한 채 오직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희대의 사기꾼이 내지른 소리 속에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고 배신한 자의 입에서 인권이 나오고 민주주의가 언급되는 것 자체가 경악스러운 일이니 말이다. 역설적으로 그런 자들 역시 마음껏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 아직은 민주주의 가치를 그래도 지키고 있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어린 손자까지, 손자까지 멸망 시키겠다고 그러고…" "자유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박 대통령과 경제공동체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너무 억울해.. 2017. 1.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