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순실 박근혜 관계 증언1 김동성 장시호 연인 논란 부정보다 주장보다 중요했던 증언 김동성이 3월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 심리로 열린 최순실과 장시호,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에 대한 공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동성 역시 '동계영재센터'에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라는 점에서 그의 발언은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 더욱 지난 공판에서 장시호가 김동성과 사귀었다는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더 주목을 받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동성은 자신은 '동계영재센터' 설립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장시호와 교제하며 센터 설립을 주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주장은 주장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알 수는 없다. 이런 상화에서 김동성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장시호와 관계였다. "1999년 대학시절 장시호와 1년 정도 사귀었다. 이후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장.. 2017. 3.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