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1 유시민이 만들어낸 차이나는 클라스 최교였던 이유 유시민이 첫 출연자로 나선 JTBC의 '차이나는 클라스'는 색다른 토론의 정석을 만들어냈다. 유시민이 등장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방송이 아닐 수 없다. 첫 주자로 나서 유시민이 이야기한 민주주의는 쉽고 명료했다. 너무나 쉬워서 왜 그동안 우리는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다. 사실 민주주의는 우리의 일상이다. 그리고 그런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는 무엇이라고 규정하고 살아본 적이 없다. 그런 점에서 민주주의가 뭔가? 라는 질문은 의외로 어렵고 힘들다. 너무 당연해서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민주주의에 대한 유시민의 정의는 그래서 더욱 특별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오상진, 조승연, 샘 오취리, 강지영 아나운서, 홍진경, 지수, 딘딘 등이 학생으로 출연했다. 첫 강연자로.. 2017. 3.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