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윤선 장관의 황당한 행동1 정동춘 조윤선 장관 청문회 조롱하는 증인들 국민 우롱이다 정동춘이 가관이다. 자신은 여전히 K스포츠 재단 이사장 직을 떠날 수 없다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이사회 회의록 내용을 제출하라는 요구에도 뻔뻔하게 부정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청문회가 어떤 곳인지 망각한 것인지 자신이 최순실과 동급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다. 1월 중순 K스포츠 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나야 하는 정동춘은 그 자리를 내놓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그것도 모자라 사업을 벌이겠다고 나서고 있고, 청문회에서 최순실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난 일과 관련해 노승일 부장을 몰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노승일 부장이 참고인으로 나서 정동춘이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자신은 여전히 할 일이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고 있다. 문제의 재단은 존재 .. 2017.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