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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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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2

조수애 박서원 결혼 두산가 되는 아나운서 비난이 황당하다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두산 오너 일가인 박서원과 오는 12월 8일 결혼을 한다고 한다. 선남선녀들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축하는 당연하다. 범죄를 저지른 자들도 아닌 점에서 이들의 결혼식이 비난을 받을 그 어떤 이유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두산 오너 일가인 박서원은 두산 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이다. 박서원이 화제를 모은 것은 그의 외모도 크게 좌우했다. 민머리로 도발적인 그는 일반적인 재벌가 아들과는 달랐다. 예술적인 일들을 하면서 기존 재벌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박서원은 현재 두산 광고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는 두산가 일원으로 재벌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광고 기획자로 큰 관심을 받았던 그는 .. 2018. 11. 20.
조수애 막말 논란 히든싱어5 솔직한 평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비난의 중심에 섰다. '히든싱어5'에 출연해 가수와 모창가수의 노래를 듣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한 발언이 이유가 되고 있다. 막 뒤에 숨어 노래를 하고 누가 진짜인지 가려내는 과정이 '히든싱어'의 핵심이다. 그런 점에서 가려내는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좀 다르다가 아니라 못 했다는 평가가 이렇게 비난을 받을 일인지 의아하다. 사람에 따라 노래를 듣는 기준이 다르다. 그리고 그에 따라 평가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듣는 사람이 노래를 못하는 것처럼 느끼면 못하는 것이다. 그게 가수이든 아니든 의미 없이 말이다. "3번이 바다가 아닌 것 같다. 노래를 못 했다" S.E.S. 출신 바다가 원조가수로 출연한 '히든싱어5'에서 조수애 아나운서가 한 발언이다. 2라운드에서 모창.. 2018.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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