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우택 함승희 국정 말싸움 한심한 자들의 견투1 정우택 함승희 국정 말싸움 한심한 자들의 견투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과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이 국감에서 서로 목소리를 높이며 싸우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때 박근혜를 위해 충성을 다했던 두 사람이 국감에서 목소릴 높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었다. 자유한국당 의원 다수가 채용 비리에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강원랜드 채용과 관련 비리는 기가 막힌다. 채용 인원 전체를 부정 청탁을 한 이들 중에서 100% 뽑았다는 사실이다. 평균 연봉이 7,000 만원이다. 말 그대로 신의 직장이 바로 강원랜드다. 그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 10:1의 경쟁률을 벌였지만, 알고 봤더니 합격자 전원이 부정 청탁한 자들이라는 점에서 경악스럽다. "국회의원 할 때 그따위로 질의를 받았느냐" "왜 목소리를 높이냐. 제가 뭘 어쨌다고 그러냐" 정우택 의원이 발끈.. 2017. 10.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