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주 모 주간보호센터 논란1 그것이 알고 싶다 이목사 향한 공지영의 분노, 종교와 장애인 앞세운 괴물들 강력 처벌이 답이다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장애인을 앞세우고 자신들을 목회자라 포장해 사익을 취해온 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추악함을 넘어 절대 존재해서는 안 되는 극악한 범죄다. 이 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공지영 작가와 김 전 신부의 법적 싸움에서 시작되어 이 목사라는 자로 귀결되었다. 성직자는 특별한 가치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성직자는 일반인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다. 그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그들을 존경하고 특별한 존재로 인식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성직자 중 과연 그런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지 그게 궁금할 정도다. "전주 시민단체가 이모 목사와 김모 전 사제의 주간보호센터를 폐쇄할 이유를 이년 전부터 제시해온 결과" "특히 전주시장은 사람을 시켜 곧 폐쇄하겠으니 비판글을 자제해.. 2017. 9.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