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원책 썰전 하차하고 TV조선 메인뉴스 앵커 변신이 재미있다1 전원책 썰전 하차하고 TV조선 메인뉴스 앵커 변신이 재미있다 전원책 변호사가 TV조선 기자로 입사해 시간대를 옮기는 9시 메인 뉴스 앵커로 변신한다고 한다. TV조선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던 전원책 변호사의 이 변신에 많은 이들은 기묘해 한다. '썰전'이 예능에 속하기는 하지만 시사 프로그램으로 보는 것이 옳다. 하지만 '썰전'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메인 뉴스 앵커는 맞지 않다. 보수 논객으로 나름의 입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예능과 시사가 결합된 '썰전'이라는 공간이 주는 매력이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이미지 변신을 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그에게는 특별한 방송일 듯하다. 이런 대중적인 인기가 메인 앵커로 들어서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오는 7월 1일부로 TV조선이 하계 개편을 단행한다" "기존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뉴스쇼 판.. 2017. 6.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