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천 초등생 살해범 공범이 살해 지시 증언 파장은 커진다1 인천 초등생 살해범 김양 공범이 살해 지시 증언 파장은 커진다 인천 초등학생 살인범 김양이 공범인 박양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중요한 증언을 했다. 이날 재판에서 그동안 공범을 보호하던 김양은 박양이 살인을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이는 무척이나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거리 두기에 나섰던 김양의 증언으로 박양 역시 동일한 존재가 되었으니 말이다. 너무 잔인했던 이 사건은 희생자 부모가 직접 이들에게 엄벌을 가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 역시 이에 동참하고 있다. 8살 소녀의 죽음에 수많은 시민들도 고통스러워한다. 그 고통을 함께 공유하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자들에게 용서하지 말라 요구하는 것 역시 너무 당연하다. "살인을 지시 받았다" "피해 아동과 그 가족 분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게 중요해 (공범을) 보호하.. 2017. 6.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