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준서 이유미1 조성은 전 비대위원 폭로 이유미 단독 범행이라 보기 어려운 이유 이유미 당원 논란에 대한 후폭풍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급하게 꼬리 자르기에 나선 국민의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답은 점점 없어 보인다. 이 과정에서 조성은 전 비대위원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했다. 조성은 전 비대위원이 중요한 이유는 이유미가 조작 사건에 깊숙하게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았기 때문이다. 이준서 최고위원은 자신도 속았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조 전 비대위원의 폭로는 이준서 최고위원이 최소한 이유미 조작 사건에 깊숙하게 개입되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씨로부터 조작 사실을 들은 날) 처음에 이씨가 저에게 '문준용 파슨스 동료는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런 짓을 어떻게 했냐고 묻자 이씨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적극적으로 자료를 .. 2017. 7.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