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유미 단독범행 주장에 대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일갈이 답이다1 이유미 단독범행 주장에 대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일갈이 답이다 국민의당 추락이 끝이 안 보인다. 이미 정당 지지율이 5%까지 떨어졌다. 문제는 지지율이 오를 호재가 존재하지 않는단 것이 절망적이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정당이 호남에서 황당하게도 자유한국당보다 낮은 지지율을 보인다는 것은 최악이라 볼 수밖에 없다. 이유미가 단독 범행을 했다는 국민의당 셀프 조사 발표가 이뤄진 후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핵심 인물들인 안철수와 박지원은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 역시 한심하다. 법적인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정치인에게는 정치적인 책임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꼬리를 잘라도 너무 잘랐다, 참으로 염치 없는 일" "조작된 정보에 의한 네거티브를 선거 전략으로 채택, 발표하고 대대적 공세를 취했던 것은 국민의당이다. 이 사건은.. 2017. 7.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