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용주 국회의원 집요함이 뻔뻔한 조윤선 장관 무너트렸다1 이용주 국회의원 집요함이 뻔뻔한 조윤선 장관 무너트렸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의 집요함이 뻔뻔하기만 한 조윤선 문체부 장관을 무너트렸다. 박근혜 정권의 특집은 한 마디로 뻔뻔하다.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단 한 번도 성의를 다해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기고만장하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오직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자들이 바로 박 정권 사람들이다. 마지막 청문회가 될 수도 있는 오늘도 수많은 증인들이 불참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들은 한결 같이 국회 청문회를 우습게 안다. 박 정권에서 높은 지위에 있었거나, 막강한 힘을 가진 자들 일 수록 국회 청문회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들의 이런 행태는 국회에서 청문회 법 자체를 보다 강력하게 바꾸도록 요구하고 있다. 국회의원 세 명이 직접 조 장관을 찾으러 가자 뒤늦게 오후 출석을 하겠다고 나선 조 장관의.. 2017.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