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언주 비정규직 파업에 미친놈 막말1 이언주 막말 비정규직 파업에 미친놈들, 이게 국민의당 민낯이다 노동자들이 자신의 노동만큼의 소득을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동안 비정규직을 극단적으로 높이며 빈부격차가 극심해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런 상황에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라는 자가 내뱉은 말은 경악스럽기만 하다. 자신이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기며 안철수 후보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진다는 발언도 했다. 그가 그렇게 애착을 가진 안철수 후보도 당시 비정규직을 줄이고 임금을 지속적으로 올리겠다는 발언을 했다. 이런 기본적인 노동 개혁 과제는 지난 대선에서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했던 공약이기도 하다. "파업은 헌법정신에 따른 노동자 권리지만 아이들의 밥 먹을 권리를 해쳐서는 안된다" "아무 것도 아니다. 그냥 급식소에서 밥하는 아줌마들이다. 밥하는.. 2017. 7.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