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명박 부인에게 건넨 돈만 인정?1 이명박 혐의 전면 부인 모든 것은 측근 비리 주장? 파렴치하다 이명박이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을 했다. 예고된 결과다. 새벽 이른 시간에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검찰 앞에서 수사 받은 내용을 큰 소리를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 시간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메시지를 누군가에게 전달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 오랜 시간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퍼포먼스였지만, 그 과정이 모두 드러난 현실에서는 황당함으로 다가올 뿐이다. 20가지에 대한 혐의에 대해 대부분 부인했다고 한다. 만약 그런 사실이 있었다면 아랫사람들이 한 짓이지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었다. "일부 혐의의 사실관계를 인정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국정원 자금 관련 부분 중 원세훈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2018. 3.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