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기원 여성에 대한 그릇된 가치관1 바른정당 이기원 평화의 소녀상 막말 논란, 한심함을 넘어 추악하다 이기원 바른정당 충남도당 창단위원이 쏟아낸 말들은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잘 드러냈다. 자유한국당과 자신들은 다르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보수 정당 기치를 올리고 있지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수구 꼴통이라는 측면에서는 너무 닮은 점이 많으니 말이다. 이기원의 말은 단순히 개인의 생각이라고 치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들의 행태나 행보와 말들은 유사하게 다가오니 말이다. 이기원의 발언에 많은 이들이 황당해 하고 분노하는 이유는 그의 가치관은 절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없는 한심한 작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말이다. "딸이나 손녀가 자기 어머니나 할머니가 강간 당한 사실을 동네에 대자보 붙여 놓고 역사를 기억하자고 하는 꼴" "인생의 최대의 기쁨은 적을 정복하고 그 적의 부인이나 딸의 입술을 빠는 데 있다는 칭.. 2017. 8.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