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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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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3

하이라이트 이젠 비스트 벗고 진짜가 되어 돌아왔다 비스트가 사라지고 이제는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전 소속사인 큐브가 '비스트'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며 탈퇴했던 멤버를 앞세워 활동하겠다는 발언을 하며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이들이 '비스트'로 나온다고 한들 팬들의 관심을 받기는 힘들어 보인다. 하이라이트는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V LIVE를 통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이라이트 쇼케이스'HIGHLIGHT COMBACK CAN YOU FEEL IT?'이 생중계 되었다. 팬들로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하이라이트에 대한 관심이 컸고 그만큼 성공적인 복귀로 평가 받고 있다. "새출발을 하게 됐으니 우리는 아직 더 오래 걸어갈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다.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나온 앨범이다. 우리는 같은 감정을 느끼.. 2017. 3. 20.
비스트, 하이라이트로 새출발 그들 이제 꽃길만 걸어라 '비스트' 멤버들이 이제는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정들었던 이름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쉬움이 크다.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전 소속사인 큐브에서 이름을 차지해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이름이 필요했다. 협의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큐브는 장현승을 앞세워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현승은 보도가 나온 당일에도 자신이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도 몰랐다. 심지어 황당해서 SNS에 글을 올릴 정도였으니 말이다. ""비스트" 참으로 오랜만에 여기다가 비스트라는 단어를 써봅니다. 많은 추억을 선물해주었던 이름, 계속 함께 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쉽게 여기서 이별합니다" "그리고 이제 "하이라이트.. 2017. 2. 24.
나 혼자 산다 이기광 윤두준 축구덕후 신발덕후 진짜는 팬 덕후였다 이기광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가 팬들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이기광과 함께 박나래의 '나래바'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점에서 재미있었다. 더욱 비스트 팬과 이기광 팬들에게는 '나 혼자 산다'는 필견의 예능이었을 듯하다. 그가 혼자 사는 집을 본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니 말이다. 완벽해 보이는 이기광의 허당끼 대방출은 방송의 백미였다. 추운 겨울에 선풍기를 켜고 자는 이기광. 너무 더워서 어쩔 수 없다는 기광은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 시키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정오에 일어났다는 것이 작은 함정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난방을 하지 않아도 너무 덥다 던 기광의 모습은 창문을 여는 순간 사라져버렸다. 너무 춥다며 어쩔 줄 몰라하는 기광의 모습에 모두가 당황할 수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 2017.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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