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유세윤3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이 왜 용납되어야 하나? 유세윤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세윤에 대한 비난이 더욱 쏟아지는 이유는 그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사한 잘못을 반복한다는 것은 그의 일상에 이런 잘못이 잘못이라고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이를 침소봉대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어떤 기자는 적극적으로 유세윤을 옹호하기도 한다. 현장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지만 싫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난하지 말라는 주장이다. 비하 발언을 하고 현장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으니 그걸로 끝이라는 주장이다. 현장에서 그런 퍼포먼스를 한 것이 과연 진심에서 나온 행동이었을까? 그것마저 알 수가 없다. "팔을 반만 올리면 병X 같이 보인다" 유세윤이 한 발언이다. 일부 기자와 누리꾼들은 이 발언 정도로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2017. 7. 10.
유상무 대장암 3기 판정, 수술 앞둔 그에게 비난은 옳지 않다 유상무가 대장암 3기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성폭행 논란으로 비난을 받아왔던 유상무라는 점에서 여전히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은 높다. 자숙을 하고 있었지만 언제 복귀할지도 명확하지 않다. 그동안 그가 보여왔던 행동들이 그 논란과 함께 그대로 드러나며 비난 여론은 더욱 커졌었다. 유상무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 팀처럼 움직이는 장동민과 유세윤 역시 대중들의 비난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장동민의 경우 악랄한 막말로 비난을 한 몸에 받아야 했었고, 이후에도 그 이미지는 벗겨지지 않고 그대로 이어지고 있을 뿐이다. 말로 흥한자 말로 망한다는 말이 제대로 느껴지는 이들이 바로 옹달샘이라는 팀으로 움직인 이들 세 명이기도 하다. "유상무 씨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오는 10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 "조용히 치료.. 2017. 4. 7.
클로버필드의 개봉기록을 깬 호튼은 어떤 영화인가? 지난 주 미국 개봉된 영화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영화는 바로 이라는 영화였습니다. JJ 아브라함스의 는 작년부터 은밀하게 공개된 티저영상으로 무척이나 많은 관심을 받았었던 작품이었던 만큼 2008년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었지요. 그런 작품의 기록을 단번에 깨버린 영화는 애니메이션인 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와 으로 유명한 닥터 수스의 원작 동화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귀가 큰 이야기꾼 코끼리가 먼지보다 더 작은 마을 후빌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귀를 기울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특이할 점은 G등급 애니메이션의 절대강자인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이 아닌 이십세기 폭스사의 작품이라는 것이지요. 픽사에서 제작중인 월-E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올리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부활절 휴가를 앞두고.. 2008. 3.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