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리병원 허가1 영리병원 허가 중국 자본에 넘긴 한국 의료 시스템 쟁앙의 시작이다 영리병원이 국내에서 첫 설립 허가가 났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민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내면서 국내 의료 시스템 전체를 붕괴시키는 원흉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병원은 사적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경우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려져 있다. 의료 공공성이 무너지면 가난한 이들은 병원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사망할 수밖에 없다. 전국민 의료보험 체계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영리병원 하나로 인해 대한민국의 의료 미래는 이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수도 있게 되었다. 모든 것을 그렇게 시작되니 말이다. "내국인 진료는 금지하고,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조건부 개설 허가를 했다" 공론조사위원회의 '불허권고'를 무시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018. 1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