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연예인 특혜 논란1 박수진 A셀 특혜 논란 삼성서울병원이 직접 나서 사죄해라 박수진 특혜 논란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입원과 관련해 특혜 논란이 빚어졌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병원 측에서 특혜를 해줬다는 것이 골자다. 이와 관련해 박수진은 해당 문제를 제기한 산모에게 사과를 하면 일단락 되는 듯했다. 문제는 병원 측의 입장을 발표하며 다시 불거졌다. 박수진의 사과를 받으며 아이를 가슴에 묻었던 산모는 용서를 했다. 용서를 안 한다고 달라지는 일이 아니니 말이다. 그러면서 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이 산모를 향해 병원은 자신들은 특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삼성병원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는 A셀부터 C셀까지 1치료실, D셀부터 F셀까지 2치료실이 있다. A셀로 갈수록 위독하고, F셀로 갈수록 퇴원에 가까워진 아기들이 치료 받는다" "(.. 2017. 1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