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1 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잔인한 사건 속 실체 아직 남았다 여중생 살해하고 유기한 30대 남성에 대한 추가적인 사실들이 드러났다. 일명 어금니 아빠라고 불리는 이 남자가 벌인 참혹한 행각이 이 사건 외에도 다양한 사건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 달 전 사망한 부인에 대해서도 조사가 보다 더 필요한 상황이다. 어금니 아빠라고 불린 이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한다. 속보로 나온 이 자백을 보면 이제 이 씨는 살인자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살인은 분명하지만 범행 동기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왜 살인을 해야 했는지 이 씨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수면제를 먹였다. 반항을 해서 때렸다" 이 씨 딸은 9일 경찰 조사에서 아빠가 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였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단순히 수면제만 먹인 것.. 2017. 10.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