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철수 대국민사과1 안철수 대국민사과 국민의당과 거리두기 시작한 유체이탈화법 안철수 전 대표가 입장표명을 했다. 하지만 그 발언을 보면 참 한심하다. 구체적인 발언의 무게는 없이 그저 두리뭉실한 발언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정치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그 책임이 뭔지도 명확하지 않다. 이미 국회의원도 아니고 국민의당 대표도 아니다. 자신이 발언한 정치적 책임이란 없다. 정계 은퇴를 하겠다는 발언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무슨 정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으니 말이다. 그동안 국민의당이 사과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사과를 한다고 나오기는 했지만 사과인지 뭔지 알 수가 없게 하는 방식 말이다. "국민의당 대선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이번 제보 조작 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처음에 소식을 들었을 때 저에게도 충격적.. 2017. 7.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