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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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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플러 고소2

아이유 박지민 악플 강력 대응 응원으로 지지한다 악플은 왜 끊이지 않는 것일까? 잘못한 것을 지적하는 것과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너무 다르다. 성적인 글들을 달고 악의적인 인신공격을 하는 자들에 대해 아이유와 박지민이 칼을 꺼내 들었다. 더는 참고 있을 이유가 없다. 설리도 악플에 쓰러진 상황에서 이는 너무 아니다. 과거에는 스타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제대로 의사 표현을 하지 못했다. 감히 대중들에게 그런 발언을 할 수도 없는 시대도 있었으니 말이다. 그저 욕하면 감내해야 하는 시대도 존재했었다. 하지만 그런 공격들로 인해 많은 별들은 지고 말았다. 더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지게 만든 악플들을 이제는 멈춰 세워야 한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 2019. 10. 19.
아이유 악플러 고소 선처는 필요없다 아이유 측은 악플러에 대해 형사 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자들을 그대로 방치할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런 자들은 남의 삶을 갉아먹는 존재들이라는 점에서 강력한 처벌 외에는 답이 없다. 아이유 만이 아니라 상습적으로 타인을 공격하는 악플러들은 강력한 처벌을 해야만 한다. 여전히 악플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물론 악플러들이 쉽게 사라질 것이라 생각한 적도 없지만 이렇게 고소를 당할 정도로 악의적으로 댓글을 다는 자들이 존재한다는 점은 여전히 그들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는 의미다. 악플러들에 의해 많은 이들이 목숨을 끊는 일은 더는 벌어져서는 안된다. "지난 9일 서울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아이유 관련 명예훼손 게시글·댓글 사례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이유 관련 악.. 2018.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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