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 박신혜1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 박신혜 서로 달라 더욱 매력적인 그들의 힐링 일상 소지섭과 박신혜가 따로 각자 제작진들이 지은 오프 그리드 집에서 거주하는 과정을 담은 '숲속의 작은 집'은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는 힐링이 되고 있다. 나영석 피디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다시 한 번 큰 화제가 되었다. 이 예능은 기존에 우리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나 피디 스스로 재미없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기존 예능과 비교하면 정말 재미없다. 오프 그리드 집에서 제작진들이 가끔 요구하는 미션만 수행하면 그만이다. 그렇게 그 작은 집에서 지내는 것이 전부다. 이들은 서로 다른 날 각자 정해진 집에서 생활을 했다. 박신혜는 한껏 들떠서 그곳에 도착해 생활을 시작했다. 소지섭은 비와 안개가 가득한 날 도착해 집을 찾는 것부터 싶.. 2018. 4.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