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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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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7

공효진 수지 악플러 고소 강력 처벌만이 답이다 비판은 누구에게도 가할 수 있다. 그 어떤 이들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누구든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비판들을 받고 잘못을 고쳐 나가면서 성장하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악플러는 비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악플러는 상대를 증오하는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그들에게 그 어떤 건설적인 비판은 찾아볼 수가 없다. 악플을 다는 이유도 뜬금없고, 의미가 없다. 그저 싫어서 다는 악플에 특별한 가치가 부여될 수는 처음부터 없기 때문이다.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고, 소속 배우들을 보호하고자 법무법인을.. 2019. 9. 27.
수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 2막이 시작된다 수지가 연예계 데뷔를 했던 소속사 JYP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과 계약을 맺었다.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다. 걸그룹 멤버로 데뷔해 이제는 배우로도 맹활약 중인 수지라는 점에서 그녀의 선택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JYP는 수지에게 고향과도 같은 존재로 남겨질 것이다. '미쓰에이'가 사실상 해체가 되면서 수지가 굳이 JYP 소속으로 남아 있어야 할 이유는 상실되었다. 아무런 걸림돌도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더욱 한동안 수지가 JYP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존재감을 보이기도 했었다. 수지가 없었다면 현재의 JYP도 힘들었을 것이라는 이야기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트와이스가 대박을 치면서 수지 역시 그 책임감을 내려놔도 되는 시점이 왔다.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 2019. 4. 8.
수지와 전속계약 만료 JYP 수지가 선택한 매니지먼트 숲 윈윈인 이유 수지가 데뷔한 JYP를 떠나 매니지먼트 숲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9년 만에 정든 JYP를 떠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며 수지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수지의 선택은 그녀가 어떤 길을 걸을 것인지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수지가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JYP를 떠나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다. 누구보다 수지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JYP에서 수지는 대단한 존재감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때 어려웠던 JYP를 홀로 먹여 살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수지와 JYP는 특별한 관계이기도 했다. 이런 그들이 이별을 선택했다. "JYP는 오는 3월 31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린다. 지난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2019. 3. 26.
수지 이동욱 결별 사랑보다 일이 더 중요한 그들의 사랑법 수지와 이동욱이 공개 연애 한지 넉달 만에 결별을 했다. 공개 연애가 아니라면 이별도 몰랐을 그들의 사랑이다. 두 사람 모두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점에서 결별이 이상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모든 청춘 남녀들이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이동욱은 곧 방영 예정인 '라이프'를 촬영 중이다. '도깨비' 이후 오랜 시간 쉬던 이동욱이 새로운 드라마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은 환호했다. 더욱 이 신작인 '비밀의 숲'으로 단박에 스타 작가가 된 이수연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와중에 이동욱과 수지가 결별했다는 기사는 아쉽기도 하다. 워낙 탁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이라는 점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두 커플이었으니 ..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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