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서유정 사과1 논란 서유정 문화재 훼손 비난 받아 마땅하다 서유정이 뜬금없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여행을 가서 황당한 행동을 하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패기까지 보였다. 자신이 한 행동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한심한 지를 전혀 모르는 행동이었다. 현지인들에게 비난을 받은 후에도 이게 무슨 일인지도 몰랐던 듯하다. 요즘에는 어린 아이도 이런 짓은 안 한다. 충분히 교육 받고 있기 때문에 문화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어린 아이들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황당한 짓을 외국에 나가서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진을 찍고 올리는 이 한심한은 무식해서 용감한 것일까? "일초 후에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 이탈리아에서 문화재 사자상에 올라타 앉아 인증샷을 찍어 논란.. 2017. 1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