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서울대병원1 故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 변경 백선하 교수 유가족에게 사죄부터 하라 백남기 농민의 사인이 바뀌었다.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이 되었다. 물대포를 맞고 사망한 백남기 농민은 지난 정권 하에 잔인하게 죽임을 당해야 했던 그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졌다. 공권력 남용으로 농민은 차가운 도로 위에서 숨져가야 한 이 사건은 이제 다시 수사를 하게 되었다. 서울대병원의 백선하 교수는 외인사를 두고 병사라고 주장했던 인물이다. 다른 이들이 어렵다고 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치료를 해보겠다고 나서 1년이 넘도록 인공호흡기로 생명 연장을 시킨 것이 전부인 백 교수는 사망하자 직접적 원인이 물대포와 상관없이 가족이 치료 거부를 해서 숨졌다고 주장했었다. "백남기 씨가 사망에 이르게 된 직접 원인은 급성신부전에 의한 고칼륨증, 심장정지" "백남기 씨의 가족분들이 적극적인 치료.. 2017. 6.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