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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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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2

박수진 A셀 특혜 논란 삼성서울병원이 직접 나서 사죄해라 박수진 특혜 논란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입원과 관련해 특혜 논란이 빚어졌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병원 측에서 특혜를 해줬다는 것이 골자다. 이와 관련해 박수진은 해당 문제를 제기한 산모에게 사과를 하면 일단락 되는 듯했다. 문제는 병원 측의 입장을 발표하며 다시 불거졌다. 박수진의 사과를 받으며 아이를 가슴에 묻었던 산모는 용서를 했다. 용서를 안 한다고 달라지는 일이 아니니 말이다. 그러면서 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이 산모를 향해 병원은 자신들은 특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삼성병원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는 A셀부터 C셀까지 1치료실, D셀부터 F셀까지 2치료실이 있다. A셀로 갈수록 위독하고, F셀로 갈수록 퇴원에 가까워진 아기들이 치료 받는다" "(.. 2017. 11. 30.
박수진 특혜 논란 사과에도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 박수진이 때늦은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인큐베이터 논란이 뜬금없이 등장한 것은 의외로 다가오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불합리함에 대해 많은 엄마들은 분노했다. 실제 논란의 핵심에 서 있던 엄마의 분노는 뒤늦게 알려지며 박수진이 직접 사과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아이가 사망하는 일도 있었다. 물론 박수진의 잘못으로 아이가 사망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논란 과정에서 연예인 특혜가 불거지며 공분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거센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해명과 사과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좀처럼 비난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26주 980g으로 태어난 우리 아들. 작년 11월 9일에 태어나 75일을 살다가 1월 말에 천국에 갔다" 해당 사안을 처음으로 지적한 글쓴이 A씨는 육아 커뮤니.. 201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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