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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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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2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 매력은 반갑고 서현진 잔인하게 떠나 보낸 것은 불만이다 윤두준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가 방송되었다. 먹방 드라마의 재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식샤를 합시다'는 시즌 3에서는 14년 전 대학 1학년 시절과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극중 구대영이 왜 미식가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 비밀이 드러났다. 대영이 대학에 들어와 처음 만난 이지우 때문이었다. 백진희가 연기하는 이지우는 어쩌면 대영에게 음식을 맛있게 먹는 법을 가르쳐준 진정한 스승일지도 모른다. 대창집을 하는 엄마로 인해 맛깔스럽게 먹는 법을 아는 지우와 첫 식사를 함께 하는 장면은 재미있었다. 환상적인 소맥의 제주와 대창을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이었다. 우연이 만든 인연은 대영이 지우 옆집으로 이사 가며 더욱 돈독해지게 된다. .. 2018. 7. 18.
윤현민 백진희 열애 인정, 애써 열애를 부정한 이유는 뭔가?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를 인정했다. 두 번의 열애설과 관련해 부정했던 두 사람은 세 번째 열애설에는 더는 피하지 못하고 인정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이번에는 열애를 인정했다.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열애 사실을 감추기에 급급했는지가 의아하다. 젊은 미혼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 연예인이라고 그런 과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누구라도 사랑하고 헤어지는 일은 일상일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과거 연예인들의 연애가 독이 되는 일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으니 말이다. "2015년 '내 딸 금사월'에서 선후배로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종영 이후 작년 4월 경 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 2017.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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