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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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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2

이광필 박사모 극단적 선언 남발 한심함에 치가 떨린다 탄핵 전날 정미홍이 목숨을 끊겠다는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하고 번복을 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폭력을 앞세우며 국가를 수호한다고 외치는 이질적인 그들의 행태는 박근혜가 탄핵 인용이 되자 그 본능이 현장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듯하다. 범죄자를 비호하기 위해 경찰에게 폭력을 가하는 그들이 정상은 아닐 것이다. 오늘은 이광필이라는 자가 황당한 주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사모 가수라는 이광필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박사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라니 그런가 보다. 막말을 쏟아내는 것이 그들의 장점이고 특기라는 것 만은 명확한 듯하다. 이 끝이 없는 황당한 막장극은 대다수 국민을 황당하게 하고 있다. "역사적인 헌재의 판결이 인용돼 대통령을 파면시키면, 인용 시기부터 생명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그 후에는.. 2017. 3. 10.
박근혜 편지 진짜 친북 좌파의 정체성을 드러내다 친북 좌파라는 용어는 이명박근혜 시대 일상이 되어버린 단어다. 수구 세력과 다른 모든 이들은 친북 좌파다. 자신들이 하는 일들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면 '친북 좌파'가 되어 비난의 대상이 된다. 근거도 없고 이유도 없다. 그저 남과 북이 갈라져 있는 상황에서 이보다 더 좋은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수구 세력을 공고화하기 위한 '친북 좌파' 논리는 위기에 빠졌다. 자신들이 신봉하는 박근혜가 그런 처지에 빠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오래 전부터 박근혜가 김정일에 보낸 편지가 있다는 말은 많았다. 정치적 공세를 하는 그들을 향해 이 편지가 공개되면 큰일이 날 것이라는 이야기들도 있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위원장님을 뵌 .. 2016.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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