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명수 선천적 난청 아돌1 박명수 난청아동 도운 선행 유재석과는 조금 다른 아름다운 선행 박명수의 도움을 받고 어린 아이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듣게 되었다.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돈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 선행이고 기부다. 그런 점에서 박명수의 이런 행동들은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여전히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이런 식의 쇼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수십년 동안 이미지 쇼를 해도 좋다. 그런 쇼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생긴다면 그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최소한 박명수처럼 오랜 시간 누군가를 위해 기부를 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미지를 위한 선택을 하지는 않는다. "사랑의 달팽이나 아름다운 재단에 후원하는 건 매번 하던 일이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오래된 줄은 몰랐다" "초반엔 이러한 선행이 알려지는 것에 .. 2017. 6.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