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한도전 김태호 PD 부장 승진 MBC 부사장에 변창립 변화 시작되었다1 무한도전 김태호 PD 부장 승진 MBC 부사장에 변창립 변화 시작되었다 MBC가 대대적인 변화를 이어갔다. 새로운 사장이 선임되면서 조직 개편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과거 권력을 추종하며 MBC 붕괴를 방조한 자들은 자리를 잃었다. 그런 자들이 계속 방송사에 남겨져 있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해직을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다. 언론인이기를 포기한 자들은 언론인의 역할이 아닌 곳에서 자신들이 할 일을 찾으면 된다. 그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언론인의 명예와 소신을 포기한 자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처벌도 필요하다. 악랄한 부역자들의 특징은 결코 반성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책임을 묻게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니 말이다. "공영방송에 대한 명확한 철학과 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갈등을 수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리더십을 갖춘 인원들을 선임했다. 국민.. 2017. 12.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