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노회찬 박근혜 인권 침해 발언에 대한 반박1 노회찬 박근혜 인권 침해 궤변 신문지로 증명했다 노회찬 의원이 국감 중 신문지를 깔고 눕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노 의원이 이런 일을 한 것은 전날 박근혜의 인권 침해 발언 때문이었다. 독재자 카다피 아들을 사형에서 구해준 변호사를 선임했다. 자신이 차가운 감옥에 방치되어 있으니 인권 침해라는 주장이다. 세상이 놀랄 일이고 지나가던 개도 배꼽을 쥐고 웃다고 기절할 일이다. 박근혜는 이미 알려져 있듯 황제 수감 중이다. 매일 변호사가 와서 교도소 안에 거주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열흘에 한 번씩 소장과 면담을 했다. 아프다는 이유로 교도소 밖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기까지 했다.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받은 특혜들이다. "유엔인권기구에 인권 침해로 제소해야 할 사람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니라 4만 여 일반 수용자들이다" "지난 12월에 헌법재판소가 서.. 2017. 10.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