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우리1 김우리 화영 티아라 논란 무슨 의도인가? 뜬금없어 보이는 발언이 황당하게 다가온다. 김우리가 한 방송에 출연해 왕따 사건과 관련해 다시 언급했다. 그러면서 화영이 버릇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일방적으로 티아라 멤버들의 편에 서서 이야기를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문제는 아니다. 김우리가 주장하는 이 발언은 결과적으로 누군가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일방적으로 화영을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 정도면 악의적인 행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중립성이 확보된 상황에서 공정한 입장의 사람이 이야기를 했다면 이는 문제가 아니다. "내가 당시 티아라 스타일리스트였다. 근황상 봤을 때 티아라가 돈독하게 다져왔던 터전에 신인 친구가 와서 적응을 못했을 수도 있다" "그 친구는 티.. 2017. 3.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