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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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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7

친모 살해 청부 딸 2심도 2년 선고 이게 최선인가? 유부녀가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 그 남자를 위해 수억 원의 돈을 물 쓰듯 썼다.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막을 것 같은 어머니를 제거하려 했다. 이를 위해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거액을 넘겼다. 이 잔인한 사건은 외도를 의심한 남편이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고 세상에 알려졌다. 외도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를 청부 살인하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바람을 피운 것도 부족해 자신의 외도를 위해 친 어머니를 살해하려고 했다는 사실은 누가 봐도 끔찍한 일이었다. 그렇게 세상에 공개된 그 범인이 사랑한 남자가 다시 논란이었다. 유부녀가 사랑해 수억 원을 건넨 남자는 바로 김동성이었다. 피겨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존재다. 운동선수로 큰 성취를 올렸고, 사랑도 받았지만 사생.. 2019. 6. 11.
친모 청부살해 시도 여교사 김동성 진짜 사랑했다, 그는 정말 몰랐을까? 친모 살해 교사를 한 여교사가 법정에서 김동성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짓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 사건이 터진 후 남자 문제가 불거졌다는 사실과 그 상대남이 바로 김동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커졌었다. 또 김동성이냐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김동성은 친어머니를 청부 살해 시도한 중학교 교사와 사랑하는 관계가 아니라는 주장도 했었다. 그저 팬심으로 받았을 뿐이라 주장해 대중들의 비난만 키웠다.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5억이 넘는 거액을 들인 선물을 받고 함께 살 아파트까지 구입할 수 있는가? "당시 김동성을 향한 사랑에 빠져 있었고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사랑을 방해하는 방해물은 없애야겠다는 비정상적인 생각을 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머니 사망 후 2∼3일 만에 상속을.. 2019. 5. 14.
여교사 청부살인 김동성 불륜 논란이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유 김동성은 이혼했다. 이혼 과정에서 논란들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되었다고 알려졌다. 김동성하면 떠오르는 것은 이제 쇼트트랙 황제 시절의 모습이 아니다. 최순실 사태 당시 조카였던 장시호와 내연 관계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었다. 워낙 큰 사건이었다는 점에서 여전히 이 발언은 기억에서 떠나지 않는다. 최순실 비리에 김동성이 한 몫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다만 장시호와 친분 관계가 있었고, 부인과 다툼으로 집을 나온 상황에서 장시호의 집에서 한동안 거주했다는 사실은 드러났다. 물론 김동성은 아내와 문제로 인해 문자 등을 자주 주고 받기는 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장시호와 사귀는 사이였다는 당시 상황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는데, 그의 이혼 소식 뒤 들려온 여교사와 불륜 관계라는 주장은 .. 2019. 1. 18.
김동성 장시호 연인 논란 부정보다 주장보다 중요했던 증언 김동성이 3월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 심리로 열린 최순실과 장시호,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에 대한 공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동성 역시 '동계영재센터'에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라는 점에서 그의 발언은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 더욱 지난 공판에서 장시호가 김동성과 사귀었다는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더 주목을 받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동성은 자신은 '동계영재센터' 설립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장시호와 교제하며 센터 설립을 주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주장은 주장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알 수는 없다. 이런 상화에서 김동성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장시호와 관계였다. "1999년 대학시절 장시호와 1년 정도 사귀었다. 이후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장.. 2017.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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