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회 자체가 문제다1 홍문종 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 국회 전체가 개혁의 대상이다 국회가 다시 자기 사람 감싸기에 나섰다. 자한당의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었다. 가결되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자들이 서로 감싸고 있는 모양새를 보면 적폐는 곧 국회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자한당이 모두 반대표를 던져도 남은 정당이 찬성하면 두 명에 대한 체포동의원은 가결될 수 있었다. 하지만 바미당과 민주당 일부가 반대표를 던져 두 사람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범죄를 진 자들이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로 비호받고 있다면 그건 썩은 정치라고 할 수밖에 없다. "코 묻은 학생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은 적은 없다. 10년 전에 기억하지 못하는 일로, 그리고 제가 하지 않은 일로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은 검찰 권력의 남용이다" 홍 의.. 2018. 5.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