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곽도원 사실무근1 곽도원 사실무근 아니면 말고 가짜 폭로 미투 운동 자체를 망가트린다 아니면 말고, 그냥 툭 던진 말에 걸려들면 그만이라는 식의 '미투 운동'은 본질을 흔든다. 그런 점에서 이런 식의 행동은 결국 큰 용기를 내서 성추행을 폭로하는 희생자들을 두 번 죽이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누가 과연 이런 못된 짓을 하는 것인가? 많은 이들이 '미투' 운동으로 인해 세상에 고발되고 있다. 과거 그들이 행한 못된 짓들은 뒤늦게라도 비난을 받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 시간이 지났다고 과거의 잘못이 묻히거나 사라지는 일은 아니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미투' 운동은 신중하게 하지만 당당하게 이어져야 한다. "해당 글은 사실무근이다. 시기가 전혀 맞지 않는다. 7~8년 전에는 곽도원이 극단에서 활동하지 않고 영화 '황해'를 촬영하고 있었다. 현재 글이 삭제 돼서 누가 썼는지 .. 2018. 2.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