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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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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2

문재인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정의당 입장이 답이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을 했다. 임명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의문을 품고 야당이 반대를 했지만 국민의 절대 다수는 강경화 후보에 대해 외교부장관에 임명하는 것은 당연하고 여겼다. 그런 점에서 이번 임명장 전달은 당연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대한 야당과 협치를 하려 노력했다.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코앞에 왔고, 국제 행사들이 줄지어 있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외교부장관 임명이 중요했다. 국가적인 중대사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지엽적인 문제로 방해를 하는 야당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대통령의 인사권이고 강경화 후보자의 외교부 장관으로서 적격은 이미 국민의 검증을 받았다" "야당의 주장에 따라 목전에 다가와 있는 외교활동에 차질을 빚을 순 없다" 김현 .. 2017. 6. 18.
장하성 정책실장 임명과 강경화 외교부장관 지명이 던지는 의미 대통령이 된 후 처음으로 토요일 쉬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인사 발표를 했다. 직접 기자들 앞에 서서 중요한 인선을 발표하는 장면은 믿음직스러웠다. 경제부총리부터 특보까지 중요한 인선을 했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은 직접 언론에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김동연 아주대 총장, 외교부장관에 강경화 유엔사무총장 정책특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정의용 전 주제네바 대사,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 통일외교안보특보에 문정인 명예교수와 홍석현 전 JTBC 회장을 임명했다. 여기에 청와대 정책실장에 장하성 교수가 임명된 것을 포함해 말이다. 중요한 인사가 아닐 수 없다. 경제와 외교, 그리고 안보라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에 대한 인선이.. 2017.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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